대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종양의 조직 침투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함께 병행합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위험인자에 대해서는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개개인의 위험인자를 평가하여 이 중 통제가 가능한 인자를 피함으로써 대장암 뿐만 아니라 대장암의 전암 병변인 선종성 폴립(용종)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각종 암 관련 단체의 권장안을 실천하는 하는 것이 대장암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대장암은 정상 대장 세포가 여러 단계의 변화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양성 종양인 용종의 단계를 거쳐 대장암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양성 종양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데에는 5년에서 10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이들 양성 종양을 내시경으로 제거해 주면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